[한경비즈니스]언더스탠드에비뉴, '모두의 아지트' 사업 최종 9팀 선정
- 소셜혁신연구소
- 2월 21일
- 1분 분량
선정팀과 지역사회에 ESG 가치 확산

언더스탠드에비뉴 전경 사진. 사진=언더스탠드에비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플랫폼인 언더스탠드에비뉴가 청년 예술가, 경력보유여성, 소상공인 등을 위한 활동 공간
지원 사업 '모두의 아지트'에 25개 팀, 약 70명의 지원자가 신청했으며, 심사를 거쳐 지난 2월 14일 최종 9개 팀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모두의 아지트' 사업은 2025년 ESG 플랫폼 공간 활성화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 예술가와 경력보유여성,
소상공인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지역사회 내 ESG 가치 확산을 목적으로 기획됐다.
선정된 팀들은 언더스탠드에비뉴 공간에서 무료로 ESG 관련 상품과 서비스를 기반으로 전시, 교육, 원데이 클래스,
소규모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수 있다. 또한, 언더스탠드에비뉴는 사회적 가치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온라인
교육을 제공하고, 기획 프로그램의 온·오프라인 홍보를 지원할 예정이다.2025년 '모두의 아지트'로 선정된 9개 팀은
언더스탠드에비뉴 내 소셜혁신랩, 소셜다이닝, ESG교육공간(D24-1), 갤러리우아(D24-2) 등에서 오는 5월 31일까지
활동을 펼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생물다양성 관련 전시, 지속가능발전교육(ESD), 업사이클링 체험 프로그램, 장애·비장애 예술가
네트워킹, 미취업 청년 대상 강연 및 커뮤니티 행사 등이 포함되며, 이는 성동구 지역사회 주민들과 언더스탠드에비뉴
방문객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프로그램별 세부 내용은 추후 선정된 기업의 소셜미디어 채널 및 언더스탠드에비뉴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지훈 소셜혁신연구소 이사장은 "모두의 아지트 사업을 통해 ESG를 실천하고자 하는 사회 활동가와 예술가들의
성장과 자립을 돕는 동시에, 지역사회 및 대중에게 ESG 가치 감수성을 높이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했다"고 이번 사업을
평가했다.
이승균 기자 cs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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